[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도시바와의 협력소식에 상승세를 한나절도 이어가지 못하고 실적우려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유가증권시장서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800원(3.29%) 내린 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나흘째 하락세로 전일 도시바와 협력 소식에 상승세로 장을 시작해 장중 1.85% 까지 상승했지만 실적우려감이 커지면서 하락반전해 낙폭을 늘리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김장열 연구원은 "생각보다 3분기 실적이 안좋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사실 이런 실적 악화는 기본 경쟁력의 문제라기 보다 경쟁사들의 이슈와 디램의 가격 하락의 영향인 만큼 지나친 급락세에는 오히려 매수기회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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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