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신규 출시한 펀드 랩 ‘I’M YOU 서바이벌 1호’가 모집 1주일만에 404억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 주식형 펀드가(7.6~7.12) 약 3,850억이 유출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수치다.
아임유 서바이벌 1호의 경우 현재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동일한 상품구조의 아임유 서바이벌 2호는 8월초에 모집할 계획이다.
현재 ‘I’M YOU 서바이벌’은 최근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서바이벌 배틀 방식을 금융상품에 도입하면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이 2009년 7월 자문랩을 선도적으로 출시해 주식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것처럼 올 해 7월에 업계 최초로 출시한 서바이벌 배틀 방식의 ‘아임유 서바이벌’도 펀드 투자의 또 하나의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최근 상품의 홍수에 빠져 진정한 실력을 가진 상품을 찾기가 너무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임유 서바이벌은 실력으로 평가 받는 상품구조로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투자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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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