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닭고기주들이 초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국내 1위 육계 업체인 하림은 오전 9시15분 현재 1,62% 내린 주당 6670원에 거래중이다. 동우도 0.32% 떨어진 4670원을 기록중이다. 마니커는 0.71% 소폭 상승한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듯 여름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한 것은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닭고기 업체들의 실적에 가장 중요한 생계 가격은 지난 5월과 6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닭의 생산량 자체가 많기 때문.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월 들어 생계 가격이 단기 급등하고 있지만 닭고기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좋지않다"며 "5∼6월 생계 가격이 많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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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