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4일 채권은 기준금리가 동결된 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연속인상이 어렵다는 측면에서 7월을 동결로 가정하고 8월에 대한 금리인상 시사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호적인 대외 재료로 장 초반부터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금리 동결 시 상승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지난 밤 버냉키 연준 의장은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제로금리를 '장기간'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지난 6월 22일 FOMC에서와 마찬가지로 QE3에 대해서는 가능성 낮다고 했지만 하나의 선택안이 될 수 있음은 배제하지 않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QE3에 대한 시사’라고 하면 확대 해석이 되겠지만 지난 달 FOMC 때보다는 QE3에 대한 기대감을 좀 더 높였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한편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Aaa'의 하향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에 대해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에 대한 불확실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15~103.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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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