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와 강남구는 한강의 공공성 회복을 견인할 압구정 전략정비구역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했다.
5개 전략정비구역 중 성수구역은 선도사업으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완료했고, 여의도, 이촌, 합정 구역은 주민설명회 등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압구정 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14일~15일 이틀간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3개 사업단위로 통합 개발되는 압구정 전략정비구역의 1구역(미성1,2차, 현대9,11,12차)주민 설명회는 14일 오전 10시, 2구역(현대1~7차, 10,13,14차, 현대빌라트, 대림빌라트)은 14일 오후 2시 광림교회에서 개최한다. 3구역(현대8차, 한양1~8차)은 15일 오전10시 소망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압구정 지구단위(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나면 곧이어 열람공고에 들어가게 되며,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청취,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최종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등에 상정, 하반기내에 지구단위(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압구정 전략정비구역 1․2․3구역엔 총 1만1824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1구역은 3712가구, 2구역은 4536가구, 3구역은 3576가구를 계획했다.
김효수 서울시 주택본부장은 “최고의 주거지와 한강이 어우러지는 압구정 타운이 조성되면, 강남북의 지역 소통은 물론 사람, 물, 문화가 소통하는 주거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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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