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드레우 총리는 독일의 파이낸셜타임즈 도이치랜드지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은 위기를 해쳐나가는데 도움이되지 않고있다"며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을 위축되게 만들고 있어 2차 구제금융에 대한 조속한 결정이 없을 경우 개혁노력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논의되고 있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그리스 국채 재매입과 같은 잠재적인 유로존 구제안에 대해서도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다며 "이 아이디어가 그리스 부채부담과 이자비용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며 "이론적으로 아이디어를 채택하는데 2주 이상이 걸리며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뷰 기사는 14일자에 실린다.
한편 EFSF 기금으로 그리스 국채를 재매입하는 방안에 대해 유럽중앙은행(ECB)와 독일 등이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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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