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는 13일(유럽시간) 그리스의 경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큰 폭으로 위축될 것이며 부채는 광범위한 적자감축 조치에도 불구하고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또 그리스정부가 최근의 재정적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채택한 정책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MF는 이어 유로존 국가들은 그리스 지원방안을 결정해야 하며 이 과정에 민간부분의 참여는 적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스 경제 평가보고서에서 IMF는 올해 3.0%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던 그리스의 GDP가 3.8%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부채는 2012년 GDP의 172%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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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