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여의도에 소녀시대, 아니 주식걸스가 떴다"
13일 KTB투자증권이 제작한 '주식걸스' 동영상이 유투브 등 주요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 증권가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유투브 사이트에서 수백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동영상은 KTB투자증권이 '바이럴 마케팅', 일명 입소문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체 제작한 것.
'주식걸스'가 등장해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하는 컨셉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라하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세가지 시리즈 중 하나인 '주식체조 쿵푸스토리' 편은 영화 '취권'을 패러디 해 주식체조에 입문해 체조의 동작을 익히며 주식의 고수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다양한 동작을 크게 7가지 버전으로 나눠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든 '주식체조' 편과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한 '주식체조 플래시 몹' 편 역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우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MinKyung Lee'님은 "어려운 주식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좋았다"고 언급했으며 'Bohyun Sim'님 역시 "주식체조 반복해서 보고 주식의 달인이 되어야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그간 KTB투자증권이 SNS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온 만큼 이번 동영상 역시 유머를 동반한 창의적 마케팅 전략이라는 평가다.
이번 동영상 제작을 총괄한 KTB투자증권 마케팅전략팀 이명용 이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투자를 지향하는 KTB투자증권은 이번 주식체조를 통해 건강한 신체, 건강한 투자 라는 새로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며 "향후에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 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앞서 KTB투자증권은 '아씨팔로미(I see follow me) 댄스' 동영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펀(FUN)경영'의 전략을 펼쳐 업계내 신선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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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