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발표된 5월 광공업생산 역시 전달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13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7.22엔, 0.37% 오른 9963.14엔으로 마감됐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4% 하락한 9891.11엔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200일 장기 이동평균선에서의 지지와 함께 최근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에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유럽의 재정 위기 확산 우려와 엔화 강세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으나, 중국의 2/4분기 GDP성장률과 지난달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토픽스(TOPIX) 지수 역시 상승 마감했다. 이날 토픽스는 3.34포인트, 0.39% 오른 860.5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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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