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영국 통계청은 5월 무역적자가 84억 7800만 파운드로, 4월의 76억 4300만파운드(수정치)를 상회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5월 무역적자 규모가 73억 7000만 파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이 가운데 수출은 253억 5800만 파운드, 수입은 338억 3600만 파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5월 석유 및 변동성 제품을 제외한 무역적자는 83억 9600만 파운드를 기록, 역시 4월의 68억 5900만 파운드에 비해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51억 900만 파운드로 43억 파운드를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를 역시 상회했다.
한편 4월 무역수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73억 9000만 파운드 적자에서 76억 4300만 파운드 적자로 하향 수정됐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