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동아제약은 스타킹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울증 잡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동아제약 후원으로 오는 14일과 18일 두 번에 걸쳐 '강남세브란스 병원과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희망음악회'와 '건국대학교 80주년 기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희망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지혜는 이날 공연 중간에 과거 자신이 겪었던 우울증 극복 스토리 공개해 음악회를 찾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최호진 동아제약 부장은 "박지혜는 극심한 슬럼프와 함께 찾아온 우울증의 고통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녀는 희망을 잃었을 때의 괴로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며 "그녀는 환자들과 함께하는 음악회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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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