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 노사가 지난 11일 제 16차 교섭에서 기본급을 7만8828원(호봉 승급분 포함) 인상하고 성과·격려금 700만원을 지급하는데 합의했다.
12일 한국GM에 따르면, 노사는 ▲기본급 7만8828원 인상 ▲격려금 250만원 지급(타결 즉시) ▲성과급 400만원 지급(연말까지 2회) ▲품질목표 달성 격려금 50만원 지급(연말) ▲직급체계 개선 등을 담은 합의안을 마련했다.
한국GM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확대간부합동회의를 열어 잠정 합의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또 13일과 14일 노조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GM 관계자는 “임금 협의 외에도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기존 4개 직급을 5개 직급으로 늘리고, 직급 수당을 별도로 지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조는 앞서 기본급 15만611원, 성과급(순이익의 30%) 등을, 사측은 기본급 6만8000원 인상, 격려금 120만원, 연말 성과급 100만원 지급 등을 타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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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