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기업은행의 주가 상승이 당분간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12일 “현재 주가상승을 제약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의 보유지분 매각 우려”라며 “6월 중 기업은행 블록매각 실패 후 주가 2만원 이상에서는 8.4%의 정부지분 매각이 언제든 추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지분매각의 우려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2만원이 저항선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계획된 추진일정을 밝히는 것도 불확실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전까지 주가상승은 어렵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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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