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밀양시에 긴급봉사단을 파견해 수해복구작업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전 밀양시를 찾은 경남은행 긴급봉사단은 40여명은 부북면 일대에서 도로 복구, 마대 쌓기, 토사 준설, 배수로 정비, 쓰레기수거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수해복구작업에 나선 박태훈 본부장은 “침수피해로 시름에 빠진 밀양시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국지성 집중호우로 지역민의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장마철 전후 긴급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대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재난·재해에 따른 피해규모와 상황에 따라 경남은행자원봉사단(28개 지역별로 운영)을 유동적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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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