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해 11일부터 파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392개의 영업점 중 43개점 영업을 중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조 파업이 3주째로 접어듦에 따라 남아 있는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은행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영업점 영업이 일시 중지되더라도 해당 점포를 포함한 모든 영업점의 ATM 등 자동화기기는 평소대로 가동되며 콜센터, 인터넷·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
지역별로 일시 영업 중지되는 영업점은 서울 33개, 경기 7개, 부산 2개, 대구 1개 등이며 방문 고객수와 거래량, 인근 점포와의 거리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에 따른 고객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 홈페이지에 일시 영업 중지되는 43개 영업점 및 가까운 통합영업점 정보를 게시하고 일시 영업 중지 영업점에 고객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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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