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김희성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참엔지니어링에 대해 "신제품과 거래처 확대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와 LGD 이외에 3분기에 샤프에도 LCD 리페어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보여 거래처도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램리서치와 JV를 통한 외형 및 기술이전 기대
참엔지니어링은 지난 3월 세계적인 반도체 웨이퍼 제조장비 및 서비스 공급업체인 램러서치와 국내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함.
3분기 중 JV가 설립되어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여, 2012년부터 본격적인 외형 확대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함.
JV는 참엔지니어링, 램리서치와 6:4 지분 구조를 가져가며, IFRS 시행되는 금년 결산부터 실적에 포함됨.
JV는 램리서치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반도체 건식식각장비와 세정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연간 약 500~600억원 이상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함.
◆신제품과 거래처 확대로 성장동력 확보
LCD Color Filter 리페어 개발을 완료해 금년 하반기부터 국내 및 중국 매출액이 발생할 전망임.
Wafer Backside Plasma Etcher 등도 2012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삼성전자와 LGD 이외에 3분기에 샤프에도 LCD Repair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보여 거래처도 확대되고 있음.
◆주력제품과 관계 없는 자회사 할인요소 감안해도 주가 매우 저평가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램리서치와의 JV 설립과 신규제품 및 거래처 확대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에도 2011년 예상 P/E가 5.8배로 저평가.
주력제품과 관계가 없는 베트남 부동산사업과 저축은행 등의 영위로 인한 할인요소라고 판단하며, 베트남 참플라 분양 성공적 진행(75% 이상 분양)과 참저축은행 흑자(PF 잔액 전무) 등을 감안하면 리스크
는 크지 않다고 판단함. 따라서 주가는 한 단계 도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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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