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옥수수 선물은 중국 등 주요국 수출 수요가 증가한 데다 경작지의 더운 날씨로 인한 경계감에 3% 이상 상승, 전일과 마찬가지로 곡물시장 상승세를 주도했다.
소맥(밀) 선물도 펀드들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4%나 급등, 주간기준 7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도 옥수수 강세와 더불어 더운 날씨로 인한 수확 감소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상승했다.
8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26센트, 4.2% 오른 부셸당 6.5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도 22.25센트, 3.4% 상승한 부셸당 6.7225달러에 마감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4.9%나 오르며 소맥(밀)과 마찬가지로 7주 최고 수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은 6.5센트, 0.5% 오른 부셸당 13.52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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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