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가지수가 미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에 3월 대지진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6.59엔, 0.66% 상승한 1만 137.73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4% 오른 10,205.71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후 10207.91엔까지 올라 지난 3월 11일 대지진 이후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의 민감부문 고용지표의 호재로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수출주의 강세를 뒷받침했다.
특히 일부 지역 원전의 재가동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간사이 전력 등 일부 전력주가 6% 가깝게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에 토요타가 1.32% 상승했으며 카지마 건설도 2.94%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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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