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지난해보다 10계단 상승한 22위를 차지했다.
포춘은 7일(현지시간)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선정했으며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를 포함해 14개 기업이 순위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년 78위에서 55위로, SK홀딩스는 104위에서 82위, 포스코는 272위에서 161위를 차지했다.
또 현대중공업은 375위에서 219위, GS홀딩스는 300위에서 237위, 한국전력은 306위에서 270위, 한화가 358위에서 320위로 올라 한국 기업의 위상을 높였다.
매출성장률 기준으로는 포스코가 11위, 현대중공업이 14위를 기록했다. 두산,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한국가스, 삼성 C&T 등이 새롭게 500위 안에 들었다.
한편 매출로는 4219억달러(약 449조원)를 기록한 월마트가 전년에 이어 1위를 수성했으며 이익 면에서는 네슬레가 328억달러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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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