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포스코는 태국 타이녹스를 인수해 아시아시장에서 STS냉연시장의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연구원은 “포스코는 지난 7일 태국 타이녹스 회장 일가의 지분 일부를 인수해 경영권 확보에 성공했다”며 “타이녹스는 태국의 20만톤 STS냉연업체로 2010년 흑자전환이후 안정적으로 이익이 증가세”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타이녹스 인수가격은 경영권 30%의 프리미엄을 빼면 2011년 예상실적 기준, P/E 12배 수준”이라며 “향후 STS사업의 시너지 고려시 적정한 수준이다"고 진단했다.
포스코는 이번 인수로 아시아 냉연시장 지배력강화와 한국산 열연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다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포스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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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