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무역협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88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 개최에 이어 우리나라 스포츠 외교사의 쾌거이며, 세계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세 번의 도전 끝에 아시아 국가로는 두 번째로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관계자들과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명빅 대통령의 탁월한 스포츠 정상외교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는 지난해 서울 G20 정상회의와 비즈니스서밋에 이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코리아프리미엄의 조기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기업의 브랜드 제고와 수출시장 확대, 내수 활성화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수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무역업계도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코리아프리미엄의 조기실현과 수출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무역 1조달러 시대와 선진경제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역협회는 끝으로 “정부와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관계자들은 남은 기간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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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