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몽골로 출발한 락스타 챌린저 원정대가 몽골지역 대학생들과 문화교류행사를 가졌다.

KB국민은행은 5일 락스타 챌린저 원정대 몽골팀이 몽골지역 대학생 교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몽골대학교에 재학중인 15명의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두 나라의 대학생들이 문화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소현 학생(숙명여대, 21)은 "몽골대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완전히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두 대학생 그룹이 이렇게 비슷한 생각과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생각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만남의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몽 우호협력의 튼튼한 가교 역할을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은 문화와 언어를 뛰어넘어 신세대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빠르게 유대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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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