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미공급 토지 7필지 3만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첨단업무용지 3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로 총 3만465㎡ 규모다.
현재 DMC 택지는 총 52필지 중 41필지가 공급 완료된 상태며, 이번 공급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DMC 택지공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서울 서북권의 부도심으로서 주변지역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DMC 사업용지 공급은 오는 7일 공급공고 후 15일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8~10월 중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10월 말까지 모든 사업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또는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용지공급을 통해 DMC 내 부족한 시설이 보강되면 DMC가 2014년까지 명실상부한 문화콘텐츠산업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DMC를 서울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신성장동력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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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