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가 국민연금과 함께 연말까지 최대 1조원 규모의 해외투자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늘어나는 해외 제철소 투자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국민연금은 총 600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1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확한 펀드규모는 6000억원으로 국민연금이 4000억원, 나머지는 포스코가 투자하기로 했다. 경우에 따라 펀드 규모는 최대 1조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늘어나는 해외 철강투자와 원료개발에 대비해 국민연금과 공동으로 해외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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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