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신증권은 6일 채권시장이 강세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 황수호 애널리스트는 "풍부한 유동성에 기반한 수급요인이 오늘도 금리 하락 압력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외국인인의 선물 매도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등 시장이 약해질 요인이 많지 않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한편,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Ba2로 4단계 하향 조정했고,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가 그리스에 대해 '선택적 디폴트' 가능성을 언급한 점은 밤 사이 미국채금리 반락을 유도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채무조정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주식시장의 약세가 예상된다"면서 "이에 대한 간접적 영향도 작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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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