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인포피아에 대해 " 혈당측정기의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제시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우편 주문(mail order) 시장에 국한되던 인포피아의 혈당측정기의 미국 판매 채널은 최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보험 시장과 대형 유통 체인으로 확대되어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또한, 최근 중국 SFDA 인증을 획득하여 중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그 동안 품질 상의 문제로 HbA1c 등 후속 품목의 매출이 부진하였는데 HbA1c는 정확도가 경쟁 품목 수준에 도달하여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실적과 관련해서는 "환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의 증가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150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17.3% 증가한 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 지난 3년간 잠재적 부실의 처리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1%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확실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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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