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바른손(대표 서우식, 김학범)의 베니건스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손민한)와 MOU체결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통해 양측이 보유한 리소스를 적극 활용한 각종 제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스포츠 콘텐츠는 바른손 그룹이 갖고 있는 문구, 게임, 영화, 외식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로 접목될 수 있어 각 사업분야에서 다양한 기회창출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른손·베니건스는 국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간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다.
바른손·베니건스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소속 프로야구 선수의 캐릭터 개발을 통해 트레이딩 카드와 수첩 등의 제품 제작으로 문구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선수 이름이 들어간 메뉴출시와 야구경기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상시로 펼쳐 고객과의 친밀감 강화로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테헤란로점을 시작으로 일부 베니건스 매장은 스포츠 펍(Pub)으로 새롭게 꾸며져 야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외식장소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베니건스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는 프로야구 티켓 제시 시, 무료로 버팔로 윙을 제공하며, 야구 경기가 진행되는 모든 날, 5회가 끝나면(8:30~9:00), 하프타임을 운영해 맥주와 어울리는 스타터메뉴와 스몰바이트 메뉴를 50% 할인가로 선사한다.
이 밖에도 이대호 선수가 도루에 성공시, 다음 날 매장방문 모든 고객에게 무제한 맥주를 제공하며, 매장별 선정한 응원타자가 홈런을 친 다음날에도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칠예정이다. (1인 1잔 주문시)
바른손·베니건스 관계자는 “프로야구선수협회와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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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