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총통화 공급 증가세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부문의 대출 역시 전월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다.
30일 유럽중앙은행(ECB)은 5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2.7% 증가하여 2.6% 늘어난 4월보다 증가세가 소폭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2.7% 증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 동월보다 2.4% 증가하여, 전월 2.0%에 비해 0.4%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당초 전문가들은 M3 공급량이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