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북서부 지역 나가노현에서 규모 5.5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30일 오전 8시 18분 도쿄에서 120Km 떨어진 나가노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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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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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30일 오전 8시 18분 도쿄에서 120Km 떨어진 나가노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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