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증권은 30일 KH바텍의 2분기 영업이익율이 1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3.6%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감소에 따른 고정비 비중 상승, 삼성전자 비중 확대, 모듈 비중 감소 등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극대화될 전망"이마려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매출액은 652억원, 영업이익률은 3.6 %로 예상
KH바텍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37.0% 감소한 652억원으로 전망. 지난 전망치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감소한 수준. 가장 큰 이유는 E7을 비롯한 노키아향 물량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E7관련 부품은 1분기에 약 110만대가 판매되었지만, 2분기 판매량은 10만대 수준에 그칠 전망. 또한, RIM의 신규 모델 출시 지연도 2분기 매출 부진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에 비해서 큰 폭으로 하락한 3.6%로 예상. 매출액 감소에 따른 고정비 비중 상승, 삼성전자 비중 확대, 모듈 비중 감소 등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극대화될 전망.
- 투자의견 Market perform으로 하향, 목표가 12,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은 Market perform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12,000원으로 하향. 2분기 실적기대 이하. 신규 거래선 모멘텀 규모와 시기도 예상에 비해서 차질. 목표가는 23.000원에서 12,000원으로 하향. 2011년 예상 EPS가 3,649원에서 1,504원으로 하향 조정, PER 8.1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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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