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올 상반기 원가인상분을 판가에 전부 반영시키지 못한 오리온, 농심, 가격 인상이 전혀 없었던 주류기업이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 오리온, 농심, 롯데삼강을 하반기 Top pick으로 뽑았다. 분기별 실적모멘텀은 2분기 오리온, 농심, 3분기 롯데삼강이 뛰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2분기 가격을 올린 스낵, 비스킷 외에 파이류 가격 인상 요인이 있고, 상반기 대비 하반기 마케팅비중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심 역시 스낵가격은 인상시켰으나 가련무문 가격인상 가능성이 있고, 프리미엄면류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ASP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롯데삼강은 기존 빙과, 유지, 식품시압의 이익률 개선이 기대되고, 작년말 인수한 파스퇴르유업이 빠른 속도로 흑자전환되면서 주가 재평가 시기로 진입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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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