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진해운, 3Q 실적 회복 전망…목표가↓ - 우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30일 한진해운에 대해 “상반기 해운시장 부진과 영업실적 악화로 주가 급락세를 시현했다”며 “그러나 주가는 동사의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것으로 판단돼 3분기 전형적인 컨테이너 해운시장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영업실적 회복세 반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영업실적 추정치 하향조정을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상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 8000원에서 3만 7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7,000원
한진해운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상반기 해운시장 부진과 영업실적 악화로 주가 급락세 시현. 그러나 주가는 동사의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것으로 판단. 3분기 전형적인 컨테이너 해운시장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영업실적 회복세 반전이 가능할 전망. 2011년 예상 주당순자산은 30,300원, PBR은 0.7배, EV/EBITA 6.6배로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 중장기 세계경제 회복세 예상으로 해운업황은 저점을 확인하고 다시 상승세로 전개될 전망
세계경기 불안심리와 함께 수송단가 하락세가 나타났으며, 벙커C유 가격도 급등하면서 동사는 상반기 영업손실 기록. 저점을 확인하고 상승 반전하는 시점이 늦춰지면서 기존 2011년 영업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매출액은 2.9%, 영업이익은 37.3% 하향 조정. 이에 따라 목표주가 48,000원에서 37,000원으로 하향 조정
영업실적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2011년, 2012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3.8%, 5.4%, EPS는 각각 1,218원, 2,531원 등으로 양호. 특히 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수기 효과로 해상 물동량 증가세 지속 및 운임의 개선 전망. 영업실적 추정치 하향조정을 감안해도 Valuation상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판단

- 3분기 본격적인 성수기 효과로 수익 개선세로 전환될 전망
동사의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조 2,876억원(-3.4% y-y), 영업손실 78억원(적전 y-y) 등으로 1분기에 이은 실적 약화 추정. 2분기 벌크 해운시장이 약세를 이어갔으며, 컨테이너해운시장도 월평균운임이 계속 하락하면서 부담이 커진 상황
발틱운임지수(BDI)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며, 컨테이너운임지수도 성수기 효과로 본격적인 상승세 전망. 동사는 2010년 3분기 3,71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계절성이 가장 큰 기업. 2011년 3분기도 매출액 2조 7,955억원(+1.3% y-y), 영업이익 2,077억원(-44.0% y-y), 영업이익률 7.4% 등으로 견조한 수익성 달성 전망

- 해상운임지수 상승세 전환과 벙커C유 가격 안정화 전망
해상운임지수는 아직 정체 흐름. 세계경기 우려와 선박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인해 2분기까지 약세 시현. 6월 28일 발틱운임지수(BDI)는 1,438p로 금년 저점(2월 4일 1,043p) 대비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 상황. 6월 22일 HR종합용선지수는 897p로 최근 약세 흐름 시현. 한진해운 5월 평균운임은 1,235달러/TEU로 하락 폭 축소. 7월 이후 운임지수의 본격적인 상승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벙커 C유 가격은 6월 28일 기준 650.5달러/MT로 연간 고점인 4월 11일 700.5달러 대비 -7.1% 하락. 상반기 유류비 부담이 컸던 상황이어서 유가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효과 예상. 참고로 벙커C유 평균가격은 1분기 611.4달러/MT, 2분기 672.3달러/MT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