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차그룹은 29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해피 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7기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봉사단은 내달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총 500명이 중국과 인도, 브라질, 태국 등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7기 봉사단 대학생 500명을 비롯해 고승덕 국회의원,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 주요 외빈과 현대자동차그룹 윤여철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회공헌담당 임원 등 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금번 청년봉사단 7기 선발에 총 1만5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약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500명을 선발했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통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봉사단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