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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우량종목 시리즈 155] 하이닉스(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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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www.502.co.kr) 애널리스트 김태희
 
지난 5월 하락 후 반등을 보이며 한숨 돌리는 코스피 시장이지만 여전히 불안 요소는 남아 있다. 그리스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외인들과 단기 투기성 자금은 여전히 시장을 흔들면서 추가 상승을 방해하고 있다. 거기에 현재 반등을 이끌고 있는 은행, 금융주도 주도주의 모습을 갖추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래서 일단은 추세가 나오는 개별 종목들의 흐름에 집중하기를 권한다. 최근 움직임이 좋은 바이오 관련주들 같은 탄력 있는 개별주도 좋지만 우량주 역시 나쁘지 않다. 업종과 테마를 불문하고 추세가 좋고 수급이 살아 있다면 결국 그 종목이 더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우량주도 개별주도 시장의 반등이 완전히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정 비중만 유지하면서 단기적인 관점으로 대응해야 한다.

특히 외인들의 현물 매수세는 필수적이다. 현재 시장의 주도 세력이자 전체 시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오늘은 하이닉스(000660)를 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이다. 동사는 지난 긴 시간 동안 치킨게임을 이겨내고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게다가 긴 시간 동안 조정을 거친 이후 최근 상승한 뒤 다시 하락했지만, 이는 추가 상승을 위한 움직임으로 판단한다.
 
특히 과거 어려운 시기에도 설비투자에 뒤처지지 않으려 노력했고 이런 노력은 앞으로 더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전 세계적인 모바일 전자기기 판매 호조로 지속적인 반도체 시장 회복이 예상된다. 과거에 힘겨웠던 시기를 이겨내고 회복단계에 있는 기업 환경과 충분한 현금보유량은 기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재평가가 필요하다. 기술적으로도 지난 10년간 횡보의 흐름을 보였고 최근 급등 후 다시 제자리에 돌아와 있지만 지금의 가격대는 관심을 둬 볼 만한 가격대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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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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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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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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