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대표적 자동차업체인 토요타의 신용등급이 다시 강등됐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28일 일본 토요타자동차의 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A3'로 한 단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토요타가 안정적 수익을 내는 자동차 제조사의 지위를 회복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이번 등급 하향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무디스는 또 추가적인 신용등급 하향 검토도 가능하다고 시사했다.
한편, 무디스는 지난 4월 리뷰를 통해 토요타가 3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전원공급 이후 자동차 공급망이 붕괴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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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