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1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CMCSA)가 30%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컴캐스트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하고 적극 매수를 권고했다.
최근 불거진 콘텐츠 논쟁이 컴캐스트의 매수 기회라는 것이 골드만 삭스의 판단이다. 컴캐스트의 콘텐츠 투자 사이클에 중점을 두는 비즈니스 전략이 동종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얘기다.
골드만 삭스는 케이블TV 업계에서 컴캐스트가 가장 우월한 자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최고의 경영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주가 밸류에이션은 경쟁사에 비해 낮게 평가받고 있어 향후 높은 투자 수익률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골드만 삭스는 컴캐스트에 목표주가 31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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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