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지펠이 5년 연속 글로벌 1위에 오르는 동시에 글로벌 누적 1000만대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지펠은 미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 판매되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으로 세계 양문형 냉장고 점유율 1위에 올랐다.(2010년 32.3%, 금액기준, 시장조사기관 GFK, NPD 합산)
삼성전자는 냉장실과 냉동실에 별도의 냉각기를 설치해 냉장실의 습도가 냉동실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독립냉각기술을 지펠의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홍창완 사업부장은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온 지펠 양문형 냉장고가 1천만대 판매라는 유래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며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제품으로 세계의 명품으로 불리는데 손색이 없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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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