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오는 28일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 기공식을 경기 용인시 기흥 IC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도권 고속철도는 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해 동탄역을 거쳐 평택에서 현재 운영중인 경부고속철도와 만난다. 수서부터 평택까지 소요시간은 21분이다.
총 61.1km 구간 대부분을 지하로 건설하는 이번 공사에는 사업비 3조7000억원이 투입되며 2014년 말 완공 예정이다.
수도권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2분, 목포까지는 1시간52분에 도착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의 시․종착역 분산으로 KTX 열차운영이 더욱 안정적이고 다양해지는 계기가 A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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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