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그리스 재정 우려로 인해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의 일본 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 언급 역시 하락 폭을 키웠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0.40엔, 1.04% 내린 9578.31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 역시 7.56포인트, 0.91% 내린 825.64로 마감됐다.
지난 주말 그리스의 재정 긴축안 통과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자 일본 증시 역시 장 초반 갭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오후 한때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무디스가 일본의 재정개혁안이 표류하고 있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이내 하락 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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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