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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화물 운송업체 CSX(CSX)의 단기적인 주가 급등이 지속되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구나 정책적인 리스크가 높아지는 만큼 비중 축소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주장이다.
스턴 에이지는 23일(현지시간) CSX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2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16일 이후 10%에 가까운 단기 급등이 펀더멘털 측면에서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미국 정부가 화물 운임 체계를 보다 단순화하거나 운송 노선 변경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변경을 논의중이며, 두 가지 모두 CSX의 자본이익률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의견 하향의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달만 로즈는 북미 지역의 화물 운송이 농산물과 금속, 화학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CSX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CSX는 1%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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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