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셀트리온이 허셉틴(항암제) 등의 바이오시밀러 상용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1.43%) 오른 4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4만28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셀트리온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상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연간 4조원을 상회하는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가 내년 2분기부터 이머징 국가를 시작으로 상용화될 전망"이라며 "향후 2~3년 내에 선진국의 항체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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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