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제이엔케이히터가 하반기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제이엔케이히터는 전 거래일보다 750원(4.52%) 오른 1만7350원에 거래 중이다. 2거래일째 오름세다.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유진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하반기 신규 수주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승현 연구원은 "정유화학 투자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산업용 가열로 시장의 팽창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가열로 EPC(설계·구매·시공)업체인 제이엔케이히터의 향후 수주 모멘텀과 펀더멘털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신규 수주는 상반기 대비 54% 증가한 1293억원, 올해말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140% 증가한 171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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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