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포스코가 지배구조가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24일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한 '2011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포스코가 기업지배구조 헌장과 임직원 윤리규정을 공시하고 정기주총 개최 시 주총관련 사항을 4주 전에 통지하는 등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또 감사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내부 감사업무 책임자에 대한 임면동의권을 부여했으며, 내부 신고제도를 운영해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율공시, 집중투표제 및 서면투표제 도입,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현황, 감사기구 현황 등 기업지배구조 관련 주요 사항을 홈페이지에 상세히 공개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 평가를 실시한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과 2006~2008년에 최우수 기업으로, 2005년과 2010년에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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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