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상장으로 쏠쏠한 상장 차익을 얻게될 전망이다.
현재 신세계가 보유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분은 63.57%로 장부가는 979억원이다. 특히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 매입단가가는 약 2만9976원인데 반해 공모가 밴드는 5~6만5000원으로 책정돼 상장시 신세계는 650~1140억정도의 상장 평가차액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달 중순경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신세계인터네셔날은 아르마니, 돌체 앤 가바나 등 유명 의류 브랜드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외국 명품브랜드 30개와 국내 자체 브랜드 6개를 취급하고 있다.
이달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달 30일과 다음달 1일까지 청약을 실시한 후 내달 12일 경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 5832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08년 이후 연평균 27%의 매출 신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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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