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휴대폰용 카메라 전문기업인 코렌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터치패널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렌은 팬택에 스마트폰용 터치패널 공급을 위한 승인 절차를 최근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오는 8월께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코렌은 신규사업인 터치패널 분야에서 올해 약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예상하고 있는 전체 매출 700억원의 14% 수준이다.
코렌은 사업 분야는 주력사업인 휴대폰용 카메라와 지문인식기 사업으로 나뉜다. 지문인식기 사업에서는 매년 20~30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하고 나머지 매출은 대부분 휴대폰용 카메라 사업에서 발생한다. 회사측은 기존 두 사업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은 신규사업인 터치스크린 사업에서 찾겠다는 계획이다.
코렌은 기존에 저항막 방식의 패널을 공급한 경험이 있지만 지난해 해당 사업부를 정리하고 터치패널 방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정체됐던 패널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재가동하게 됐다.
한편, 코렌은 지난해 매출 633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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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