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채권시장은 견조한 대기매수세 및 예상에 부합한 FOMC 결과로 인해 강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채선물 월물교체 및 6월 FOMC 결과를 앞둔 경계감으로 조정장세가 진행지만 주요 이벤트가 양호하게 마무리돼 다시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고 3년(10-6) 금리 3.62%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수시점은 3.65%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40P를 목표로 103.30P 수준에서의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강도는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3bp, 10bp다.
그는 "대내외 여건으로 인해 다시 중기물에 대한 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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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