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하이스코(대표 신성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대 철강무역업체인 스위스 두페르코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현재 건설 중인 현대하이스코 브라질법인의 지분참여 및 현지 생산물량의 가공판매 등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또 이를 계기로 향후 중남미지역은 물론 유럽시장의 진출에 있어 긴밀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나누게 될 전망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페르코사는 전세계 46개국에 지사를 운영하며 연간 2000만 톤 이상의 철강제품에 대한 무역 및 생산, 유통을 수행하는 글로벌기업이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당진 제 2냉연공장이 완공되는 2013년 이후에는 연간 냉연강판 생산량이 600만톤 규모에 이르게 되는 만큼, 세계시장 진출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특히 유럽 및 중남미지역의 자동차사와 냉연강판 판매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있어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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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