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업은행 주가는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 6.57% 내린 1만 9200원을 기록했다.
심현수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날 장 종료후 기획재정부는 기업은행 지분 중 51% 초과분 중 일부에 대한 매각 의사를 시장에 표명했다"며 "알려진 지분 매각규모는 4578만주 (발행주식수 대비 8.4%)로서 21일 종가 기준으로는 9400억원을 초과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선제적 자산성장과 제비용률 하락 등 실적규모 레벨업(level-up)에 따라 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전제한 후 "하지만, 오버행(overhang) 부담으로 단기적 주가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밸류에이션상 과매도 구간인 PBR 0.8배 (1만 8000원) 이하에서는 매집이 유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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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