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드럭스토어 체인 운영사인 월그린의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월그린의 3분기 순익은 주당 65센트에 해당하는 6억300만달러로 주당 47센트(총 4억6300만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비 30%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사전 전망치인 주당 63센트를 상회하는 결과다.
매출총이익율은 매출의 28.1%로 1년 전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했다.
처방전 처리건수는 전년동기비 5.8% 증가한 2억1000만건이며 1년 이상 영업을 해온 동일점포의 처방은 4.1%의 신장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 늘어난 183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그린은 그러나 주요 PBM(약제사용 및 가격관리그룹)인 익스프레스 스트립츠(Express Scripts)와의 계약 경신에 실패했고 정부의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보험 상환금 축소로 이윤에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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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