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페이스북이 다음달부터 국내에서도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전자결제업체 다날이 강세다.
21일 다날은 전날보다 3.27%, 250원 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다음달 1일부터 한국 등 아시아 지역과 남미 13개국에서 자체 결제 수단인 크레딧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레딧은 싸이월드의 도토리처럼 페이스북 안에서 게임 아이템이나 응용 소프트웨어(앱)를 구입할 때 쓰이는 가상 화폐다. 현재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25개국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크레딧을 이용해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크레딧은 신용카드나 휴대폰 결제 방식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전자결제 업체인 다날은 페이스북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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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